[GIGABYTE 보조배터리] 6600mAh용량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기가바이트 OTG G66B1[GIGABYTE 보조배터리] 6600mAh용량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기가바이트 OTG G66B1

Posted at 2013.01.31 12:27 | Posted in 마루의 리뷰

[GIGABYTE 보조배터리] 6600mAh용량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기가바이트 OTG G66B1

 

 

휴대용장치의 종류가 많아지고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배터리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어디서든 쉽게 충전을 할 수 있어 큰 불편이 없지만, 여행을 다닐때에는 배터리부족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여행을 다닐때 스마트기기들을 많이 들고 다닙니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기본이고 GPS로거, 블루투스 헤드셋 등...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2가 2150mAh짜리 배터리 2개가 기본이지만, 여행가서 사진찍어 SNS에 올리고 느낀 감정이나 정보를 메모하다 보면 하루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을 갈때 마다 보조 배터리를 꼭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여행을 다녀와서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에누리에서 기가바이트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OTG G66B1 체험단이 있어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선정되었습니다.

 

 

 GIGABYTE OTG G66B1 개봉기

컴퓨터를 직접 조립해 본 사람이라면 기가바이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머더보드, 그래픽카드 등 컴퓨터 부품으로 유명하던 회사였는데, 최근에는 노트북, 타블릿PC, 스마트폰 등 고사양의 기기들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라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컸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된 다음날 조그만 택배박스를 받았습니다. 작은 박스였지만 보조배터리 상자치고는 조금 커서 혹시 배터리가 크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택배박스를 열었습니다.

 

 

택배 박스안에는 기가바이트 보조배터리 제품 박스가 뽁뽁이에 둘둘 쌓여져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GIGABYTE OTG G66B1 케이스.

검정색 박스에 하얀색의 제품사진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제품 사진 아래쪽으로 하얀색바탕에 모델명과 66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용량과 더불어 충전할 수 있는 기기들이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 기기들의 사용량이 많아지고 대부분 USB 충전이 가능하다 보니, 보조 배터리 용량도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의 보조배터리는 2000mAh가 일반적이었는데...

 

기가바이트의 보조 배터리 OTG G66B1는 6600mAh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2의 경우 2,150mAh로 용량이 큰 편인데도 3번 충전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케이스 바닥면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Input과 Output 모두 DC 5.0V 1000mA 입니다. 참고로 USB2.0은 5V 500mA이고 최근 많이 사용되는 USB3.0은 5V 900mA입니다.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는 대부분 1000mAh이니, 어떤 충전기로도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5V의 같은 전압에서는 전류량이 높을수록 빠르게 충전되니, USB2.0보다는 USB3.0이나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하는 것이 시간이 절약됩니다.

 

스펙상의 충전시간도 1000mA로 충전할 때에는 9~11시간, 500mA로 충전할 때는 13~16시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OTG G66B1 제품의 무게는 195.5g입니다.

참고로, 옵티머스 LTE2의 무게가 145g이고 갤럭시 노트2는 183g입니다. 스마트폰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입니다.

 

 

케이스 뚜껑을 열면 2단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윗쪽에는 보조배터리 본체가 있고, 아래쪽에는 관련 악세사리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낸 전체 구성품입니다.

기가바이트 보조배터리 본체, USB 충전케이블 2개, 파우치,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파우치 짙은 청색의 융으로 되어 있고 보조배터리와 USB 충전케이블을 함께 넣어서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한글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지만, 설명서는 영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사용방법이 워낙 간단하고 버튼이라고는 전원버튼 하나만 있기 때문에 사용설명서 역시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제품의 스펙, 구성물, 간단한 사용방법과, 1년의 보증기간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내용등이 적혀 있습니다.

 

 

제공되는 USB 충전케이블은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Micro 5핀과 아이폰 전용 USB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휴대용 보조배터리에 맞춰 케이블의 길이가 25cm(코드 불포함)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OTG G66B1의 하얀색과 맞춰서 케이블 역시 하얀색입니다.

포함된 케이블은 순수 충전용 USB케이블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하는 데이터 케이블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기가바이트의 보조배터리 OTG G66B1은 깔끔한 하얀색위에 유리처럼 투명한 플라스틱 위아래를 무광의 짙은 은색 플라스틱으로 감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아래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기스방지용 보호테입이 붙어있습니다.

 

전체가 하얀색과 은색만으로 디자인 되어 매우 깔끔한 이미지를 가집니다.

크기는 78.3 x 77.9 x 22.5mm 로 거의 정사각형의 모양에 22.5mm의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보조배터리도 그렇지만, OTG G66B1도 조작방법이라고 할 것이 없을 정도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전원버튼과 In/Out 단자는 GIGABYTE로고를 기준으로 윗쪽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In단자는 Micro 5핀, Out단자는 일반 USB로 구분되어 사용자가 바꿔끼울 수 있는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OTG G66B1 아래쪽에는 Input과 Output의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제품명과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모바일기기들 중에는 2000mA(=2A)짜리 충전기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의미로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기가바이트 보조배터리 OTG G66B1

외관만을 살펴볼 때는 GIGABYTE OTG G66B1의 특징을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면 OTG G66B1의 장점을 파악하게 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OTG G66B1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숫자로 표시되는 정확한 배터리 용량

 - 사용 후 1분 후 자동꺼짐

 - 충전기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을 눌렀을 시 5초만에 자동꺼짐

 

 

기가바이트 OTG G66B1는 자체충전과 다른기기를 충전시킬 때 배터리 용량을 숫자로 정확하게 표시해 줍니다.

자체 충전시에는 숫자 옆에 점이 깜박거리며 자체충전 중임을 표시해 상태파악을 용이하게 해주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듯이

OTG G66B1를 충전기에 연결해서 충전할때는 배터리 용량 옆에 점이 깜빡이면서 충전중임을 표시하고,

OTG G66B1를 이용해서 스마트기기를 충전할때는 충전케이블을 연결한 뒤 전원버튼만 눌러주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 가방안에서 전원버튼이 잘못 눌리는 경우 충전기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5초만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며,

충전중 케이블을 제거할 경우에는 43초(약 1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기능 중 전원버튼이 눌렸을 때 기기연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 5초만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은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것 처럼, 스마트폰처럼 즉각적으로 충전반응이 나오지 않는 기기들의 경우 5초 자동꺼짐 기능으로 인해 충전을 할 수 없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GPS Logger, 면도기등의 충전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에 여러차례 실험한 결과 대략 초기 충전인식하는 시간이 5초를 넘어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 동영상에서 보면 전원 버튼을 누르고 5초후 자동 꺼짐이 되지만, 충전중 케이블을 뽑는 경우는 43초 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것을 이용하면 모든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듯, 충전이 되는 기기를 처음에 연결하여 충전한 이후부터는 어떤 기기도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사용후기 및 총평

OTG G66B1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OTG G66B1 만의 장점이자 특징은

 - 베터리 잔량이 LED 숫자로 표현되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6600mAh의 대용량 배터리.

 - 하얀색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 자동꺼짐 기능으로 불필요한 배터리 손실을 최소화

 - 단순한 조작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손실을 위한 기능인 전원버튼을 눌렀을 때 기기 충전이 안되면 5초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이 충전시 즉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기기들의 충전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약간의 배터리 손실이 있더라도 5초를 10초로만 늘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OTG G66B1를 충전(Input)하면서 동시에 기기들을 충전(out)이 불가능 하다는 점과 자체 충전용량(Input)이 2mA로 컸으면 충전시간이 좀더 단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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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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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성호
    제가 이거쓰는데 제폰은 옵쥐거든요 한번 충전하면 보조배터리 잔량이 한 이십프로 남드라구요 이게6600이라고해서 백프로6600이 충전되는건 아닌가봅니다
    • 2013.02.01 08:51 신고 [Edit/Del]
      그런가요^^? 제가 풀방전하고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네요. 어느정도 충전용량인지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데니군
    이게 리튬배터리 표기 용량이 6600인데 리튬배터리는 3.7V기준이고 실제 충전시에는 5V로 충전하기 때문에 표기 용량보다 실 충전량은 조금 적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