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ZION보조베터리] 스타일이 살아 있는 슬림한 보조베터리 Slimmy Power 5000[XZION보조베터리] 스타일이 살아 있는 슬림한 보조베터리 Slimmy Power 5000

Posted at 2013.03.27 08:23 | Posted in 마루의 리뷰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커질수록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베터리 부분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는 더더욱 베터리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스마트폰의 이용이 많아지고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올리다 보면, 스마트폰 베너리의 용량은 늘 부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여행 중 들고 다니는 GPX Logger, 블루투스 헤드셋 등의 베터리도 언제 다 떨어질지 불안불안합니다. 도시에서야 급하면 어디서든 부탁해서 충전을 할 수 있겠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충전할 곳도 마땅치 않아 하루종일 베터리를 체크하며 사용해야 했죠.

 

치부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LG OPTIMUS LTE2로 착탈되는 2150mAh 베터리가 2개 있는데도 이러니, 아이폰과 같이 내장형 베터리를 쓰시는 분들은 더욱 심할 것 같습니다.

 

베터리의 부족함을 체워줄 수 있는 보조베터리는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XZION에서 나온 Slimmy Power 5000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GIGABYTE 보조베터리가 있었지만, 에누리닷컴에서 체험단 모집을 보고 그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신청했는데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XZION Slimmy Power 5000 개봉기

에누리 체험단에 선정된 이후, 조그만 택배박스를 받았습니다.

 

 

기대에 차서 택배를 개봉해 보니, XZION 보조베터리 Slimmy Power 5000케이스를 뽁뽁이로 다시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뽁뽁이를 벗기자 XZION보조베터리 케이스가 나옵니다. Black과 White로 심플한 케이스가 우선 시선을 끕니다.

앞쪽의 Black은 투명케이스로 안쪽의 까만색의 XZION Slimmy Power 5000가 그대로 보이도록 만들어져 아래쪽의 White부분과 대비되면서 도드라지게 만들어졌습니다.

 

투명케이스 앞쪽의 보안Tape역할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스티커에는 Slimmy Power 5000이라는 제품명과 함께

"Premium bettery for Samsung, Apple, LG, Pantech and other smart phone & tablet"

이란 문구가 적혀 있어 스마트폰과 테블릿에 특화된 보조베터리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살펴보다 보니... 헉!!

케이스 아래쪽이 깨져 있습니다..ㅜㅜ

 

케이스의 재질은 두꺼운 플라스틱이고 뽁뽁이로까지 쌓여져 배송이 되었는데 깨진 것을 보니 택배 배송 중 꽤나 힘차게 집어 던졌나 봅니다.

혹시라도 제품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케이스를 오픈했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고서, 걱정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케이스는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두꺼운 종이에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스폰지를 대서 충격을 흡수하고, 아래쪽에도 두꺼운 스폰지를 둘러서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처럼 구성품도 심플합니다.

XZION 보조베터리, 설명서 2개(한글/영어), 마이크로 5핀 -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충전용 USB -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애플 라이트닝 젠더, 애플 30핀 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Slimmy Power 500이다보니, 설명서를 굳이 읽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설명서에는 XZION Slimmy 5000의 기능, 스펙, 사용방법, 주의사항, 품질보증 내용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ZION Slimmy 5000 보조베터리의 특징은

- 500회 이상 재충전 가능

- 대용량 5000mAh 리튬-폴리머 베터리

- 전력소비 최소화를 위한 슬립모드 기능

- 손안에 딱 맞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122 x 72 x 8.8mm)과 가벼운 무게(130g)

- 내장형 리튬 보호 보드와 합선, 과충전 및 고온 보호 기능

- 충전시간은 8시간(5V 1A로 충전시)

 

 

Xzion베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긴 USB -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Xzion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할때 쓰이는 짧은 마이크로 5핀 -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있고, 애플 30핀 젠더와 애플 라이트닝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Xzion을 충전하는 USB-Micro 5pin 케이블은 약 90cm로 컴퓨터나 USB어뎁터, 차량용 USB시거잭등에서 사용하는데 충분한 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Xzion Slimmy 5000에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충전시 사용되는 케이블과 젠더였습니다.

코드부분을 제외하면 15cm의 짧은 케이블은 이동시 충전할 때도 불편하지 않게 매우 짧았고, 여러가지 케이블을 포함하는 대신 앞쪽만 갈아 끼울 수 있는 젠더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XZION Slimmy 5000의 처음 본 느낌은 정말 깔끔하다 였습니다.

All Back의 케이스에 정가운데 XZION의 로고만이 새겨져 있어, 이보다 더 심플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한 슬림한 모양의 디자인은 언뜻 봐서는 스마트폰 같기도 하고, 이쁜 외장하드 같기도 합니다.

외부 재질은 반짝반짝 광이 나는 플라스틱으로 무척이나 이쁩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기스가 날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베터리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Input 5V 1000mA, Output 5V 1000mA

 

보조베터리를 구입할 때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이 보조베터리의 용량과 더불어 Input과 Output의 용량입니다.

얼마전까지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의 대부분은 500mA 충전기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1000mA급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mA 기기에 500mA충전기로 충전해도 충전은 되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XZION Slimmy Power 5000 보조베터리는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고 있는 1000mA를 Output하여 어떤 기기든 문제없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Input도 1000mA이기 때문에 최신 충전기를 이용하여 빠르게 자체 충전도 가능하겠죠.

 

 

작동버튼은 사용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심플합니다. 전원버튼, 충전 In/Out 겸용 Micro 5핀 포트, 베터리 상태를 알수 있는 3개의 LED램프

 

LED램프는 1개는 30%, 2개는 70%, 3개는 100%의 보조배터리 충전상태를 알려줍니다.

 

 

 XZION 보조베터리 크기

XZION Slimmy Power 5000 보조베터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매우 슬림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2 스마트폰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두께는 거의 동일하고 길이가 조금 짧습니다.

 

치부르가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위의 사진과 스마트폰과 겹치면 거의 비슷한 사이즈로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베터리를 충전하면서 사용할 때 한 손에 들고 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GIGABYTE의 보조베터리 입니다.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게다가 In/Out 단자를 하나로 통합하고 전원버튼도 슬림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디자인이 슬림하면서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GIGABYTE의 보조베터리는 6500mAh라는 좀더 큰 대용량에 Output이 일반 USB로 되어 있어 스마트폰 이외에 일반 USB를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를 충전하기에는 좋지만, 스마트폰은 충전하면서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였습니다.

 

XZION 보조베터리는 스마트폰 뒤에 겹치고 짧은 충전케이블로 충전을 하면서도 한손에 보조베터리와 스마트폰을 모두 쥐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XZION 보조베터리로 충전

XZION 보조베터리로 충전하는 방법은 충전케이블을 기기와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눌러 주면 바로 충전이 됩니다.

 

 

스마트폰 충전시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충전기기들의 사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보조베터리들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의 충전시, 바로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XZION 보조베터리의 경우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하는 순간 바로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XZION Slimmy Power 5000 보조베터리의 충전과 스마트폰 이외의 충전기기들을 충전, 충전과 동시에 한손에 들고 사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읽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심플한 디자인과 구성이라 동영상만 보시면, 제품의 특성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XZION 보조베터리 사용후기

치마루는 일상생활 보다는 여행을 다닐때 스마트폰의 이용이 훨씬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거의 PC 앞에 붙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그저 전화기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베터리 걱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말 여행을 가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여행지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여행지의 느낌이나 정보를 메모하고, 최근에는 들고 다니던 GPS Logger 대신 스마트폰으로 GPS 경로를 기록하려고 하다 보니...

문제는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면, 베터리가 없어도 충전할 곳이 없다는 것이죠. 식당에서 밥먹는 1시간동안 충전하는 것 이외에는 어찌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보조베터리는 여행시 필수 준비물이 되었습니다.

XZION 보조베터리 Slimmy Power 5000은 스마트폰처럼 슬림한 디자인과 130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가방에 넣을 필요 없이 주머니에 스마트폰과 함께 넣어 다닐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5000mAh라는 용량이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베터리의 2개를 모두 사용하고도 남는 용량이니 하루나 이틀 여행하는 동안 베터리 걱정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Xzion의 보조베터리 Slimmy Power 5000

베터리 부족으로 늘 불안한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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