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도 등급이 있다... 개인신용등급?!사람에게도 등급이 있다... 개인신용등급?!

Posted at 2010.12.17 08:05 | Posted in IT/인터넷

"1등급 한우" 처럼, 우리에게도 보이지 않는 등급이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금융기관에서 등급을 찍어 버린 것이죠..ㅎㅎ

의외로 개인신용등급이란 단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보통은 대출을 받는 일이 생겼을 때, 개인신용등급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신용등급은 본인은 잘 모르지만, 은행, 신용카드회사 등 금융기관과 거래를 하면서 얼마나 신용을 쌓았는지에 따라 금융기관에서 개인별로 1~10등급까지 나눠 놓은 것입니다. 한우도 1등급이 좋듯, 사람도 1등급이 좋은 등급입니다.
이 등급으로 인해 대출을 받을 때 대우가 틀려지게 됩니다. 즉, 대출 가능금액과 이자율의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이미지 원본출처 : 쿠키뉴스]

신용등급이 낮으면, 대출상환이 불가능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은 7등급 이하를 신용불량자로 본다고 합니다.
대부분 은행은 안정적인 고객을 좋아하기 때문에 1등급~4등급의 고객들을 우대해서, 낮은 신용등급자들은 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미지에 나와 있는 것 처럼, 등급별로 이자율이 다릅니다
몇개월전 뉴스에서 1억원을 대출받았을 때, 1등급과 10등급의 이자차이가 1,520만원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럼,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신용등급은 개인 특성(직업 종사기간, 연체기록, 신용거래내역), 자산(대출 보증 가능 자산, 저축 보유 여부, 담보 가능 투자상품 소유 여부 등), 능력(안정적 직업 여부, 급여, 현재 부채, 부양가족 등)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연체"입니다. 소액이라도 연체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하게 됩니다.
각종 세금 및 공과금의 연체실적, 이동통신 요금 연체실적, 조회정보 등은 신용등급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신용등급 관리는 경제생활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카드를 만들 때, 휴대폰을 개통할 때, 회사쪽에서는 개인신용등급을 이유로 발급거부나, 개통거부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개인신용등급의 관리는 먼저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신용등급을 조회하면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말이기도 합니다.
금융기관 등에서 대출등을 목적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조회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이 신용정보기관을 통해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경우는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국내의 신용정보기관들은 대부분 개인신용등급 확인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
마이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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