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동영상] 자니에게 집이 생겼어요^^~[자니 동영상] 자니에게 집이 생겼어요^^~

Posted at 2011.04.15 20:36 | Posted in 애견생활

강아지 자니를 입양하고 나서 할일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때마다 밥(이유식), 쉬야 교육, 놀아주기 등 은근히 요녀석 때문에 일꺼리가 많아졌네요...ㅎㅎ
그래도 밉지 않고 귀엽기만 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병원에서 이유식만 먹이지 말고, 중간중간 설탕물을 먹이라고 해서, 그대로 주려니 영 마음이 불편해서 꿀을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 튼튼하게만 자라준다면 뭔들 못 먹이겠어요...

엄마가 식사당번을 하다보니, 배고플쯤 되면 엄마를 졸졸 쫓아 다니면서 밥달라고 합니다.
아직도 하루에 대부분은 잠을 자지만... 밥때만 되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를 쫄쫄쫄~ 쫓아 다닙니다.

싱크대에서 자니가 먹을 설탕물+꿀물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 부터는 안절부절 하기 시작합니다. 빨리 달라는 거죠~ㅎㅎ
낑낑~ 거리면서 밥달라고 얼마나 보채는지...

준비된 설탕+꿀 물을 주면 정말 밥그릇에 얼굴을 박고 빛의 속도로 먹습니다. 아니 마신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것 같네요...

쉬야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문위에서 싸는 것이 좋다고 해서 시작하기는 했는데...
사실 저 신문지는 어찌처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재활용하기에는 좀 미안하고... 그렇다고 쓰래기 봉투에 버리자니 그것도 좀 아닌듯 하고...

눈치가 빠른 건지, 보고 있을 때는 신문지위에서 쉬야를 잘 하는데 안보고 있을때면 어김없이 아무곳에다 싸네요~ㅡㅜ
쉬야 교육은 정말 인내샘을 가지고 오랜시간 해야 할 것 같네요...

자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독 구리구리한 냄새를 좋아합니다. 슬리퍼를 집으로 삼아서 자더라구요...
가끔 집이 더우면 신발에 가서 자기도 해서 집을 마련해 주기로 했지요.ㅎㅎ

인터넷으로 주문한 집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지붕 없이 방석위에서 재웠는데... 이제는 조금 더 푹신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불만스러운 표정이냐고...ㅡㅡ;;;

처음이라 그랬나 봅니다. 곰돌이 친구 넣어 주니 완전 무방비 상태로 널부러져 자기 시작합니다...ㅎㅎ

그럼, 동영상 재미있게 구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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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아지 용변 훈련은 정말 시간과 정성이 많이 갑니다. 저두 아루 동생하나 들이고 싶은데, 처와 저 둘다 맞벌이를 하는 상황이라
    훈련할 방도가 없어 못데려오고 있네요.. 그리고 시추는 원래 식탐이 강하니 좀더 크면 식이조절 잘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넘 뚱뚱해지거든요(이런말 할 자격없는거 알고있습니다.)
    • 2011.01.05 13:25 신고 [Edit/Del]
      그렇죠...^^* 강아지 기르면서 용변훈련이 가장 어려운 훈련인것 같아요...
      특히 집에 사람이 없으면...ㅡㅜ 저희 자니와 하니는 아직도 집에 둘만 놓고 나가면 어김 없이 책상밑에다 쉬야를 하는 복수를 하네요...ㅎㅎ
  2.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ㅁ< 전 강아지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무서워하는편이라 이렇게 집에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ㅎㅎ
    • 2011.01.05 18:13 신고 [Edit/Del]
      의외로 강아지 무서워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전 어릴적 소원이 강아지를 키우는 거라~ㅎㅎ 사람하고는 다른 보드랍고 따뜻한 채온이 너무 좋네요..ㅎㅎ
  3. ㅋㅋ 시추 넘겨워요..밥통안에들어가 있네요.아주~ ㅋㅋㅋ>ㅂ<
    아기강아지라 한층 귀여움이 한가득~ 잘보고 가요.즐겨찾기해서 자주 놀러올께요~
    • 2011.01.06 00:06 신고 [Edit/Del]
      ㅋㅋ 설이와 봄이도 너무 이뻐요~ 저도 닥스 키우고 싶었는데...
      닥스는 좀 많이 명랑하다고 해서...좁은 아파트에서 키우기 미안스러워서 포기했죠...ㅎㅎ

      저도 설이와 봄이 자주 보러 가야 겠네요...^^*
  4. 메일보구 왔어요^^
    강아지 깜찍 하네요 ^^
  5. 꺅~! 너무 이뻐요 *^^* 저두 시츄 키웠었는뎅 ^^
  6. 시츄같은데 맞나요? ^^
    아가가 정말 귀여워요. 저희 해피도 저렇게 쪼끄만할때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무려 5kg나 되요..ㅎㅎ

    배변훈련은 오랜 인내심을 가지시고 해야 해요. 그리고 배변 훈련이 잘 끝난 후에도 아가가 화가 나거나 삐치면 아무데나 쉬를 하거나 응아를 하기도 해요. ㅎㅎ 저희 해피는 자기를 삐지게 한 사람 방문 앞에 가서 실례를 하곤 해요..ㅋㅋ
    • 2011.06.25 00:51 신고 [Edit/Del]
      저희 자니는 4.5kg을 유지하고 있죠. 아가로 대려온지 벌써 10년이 넘어서 완전 할머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면 아직도 아기 강아지 소리 들어서 기분 좋습니다..ㅎㅎ
    • 2011.06.25 23:43 신고 [Edit/Del]
      저희 해피도 10살 넘었어요.ㅠㅠ
      배가 뽈록뽈록 나와서 '어머, 암컷인가봐요. 임신했네~'라는 말도 들었는데...
      우리 해피.. 수컷이에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