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모티브위크에서 레이싱모델들 촬영 마치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신경도 쓰지 않았던 자전거 부스에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이싱모델 정주희 발견~
주먹만한 조그만 얼굴에 올망졸망한 귀여움~
처음 보는 레이싱모델 정주희의 매력에 빠져
어느샌가 카메라를 다시 꺼내 들었다.
무엇보다 귀염귀염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표정이
셔터 누르는걸 멈추지 못하게 한
레이싱모델 이었다.
솔직히 오토모티브위크 행사장이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었는데...
레이싱모델 정주희의 밝은 미소에 피로가 싹 날아간 느낌~
유명 연예인을 만난 것 같은 들뜬 기분으로
쉴새 없이 카메라셔터를 누르게 만든 레이싱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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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다른 행사장에서 만나게 되면
더욱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던 레이싱모델 정주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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