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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국내여행

아직도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한 "밀양" 팸투어

지난 주말에 생전 처음 "팸투어"라는 것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가기전까지 "팸투어"란 단어를 들어 보지도 못했었습니다. 마카오 SNS서포터즈를 진행했던 웹투어에서 가지 않겠냐고 연락이 와서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신청부터 했었습니다...ㅎㅎ

 팸투어 (Familiarization Tour)
 항공사나 여행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급업자들이 자기네 관광상품이나 특정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여행업자, 보도관계자,
 유관인사 등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일종의 사전답사 여행

이번 팸투어는 밀양시청에서 주관하고 웹투어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팸투어는 처음이었는데, 개인이 찾아 가는 여행과는 다른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 동안 밀양시에서 보여주고 싶은 자랑꺼리를 모두 봐야 하는 일정이라 조금은 빡빡한 여행이었지만...
시청에서 나오신 "문화관광해설사"님께서 동행 하시면서 각 관광지나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과 같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시더군요.

모든 일정동안 좌석이 편한 우등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틈틈히 잠을 자기도 편했고...ㅎㅎ
무엇보다 식사 때마다 밀양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로 너무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돌아 올때는 밀양의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까지 한상자를...우~어~~

이번 여행은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해서
1일차 : 표충사 --> 중식 --> 얼음골 --> 밀양시립박물관 --> 밀양연극촌 --> 퇴로고가체험마을 --> 석식
2일차 : 조식 --> 영남루 -->표충비 --> 사명대사 유적지 --> 밀양 꽃새미 마을 --> 중식 --> 만어사 --> 서울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1일차에 비가 와서 사진찍기가 불편하고 걸어서 관광할 때 시간이 지체가 좀 되서 충분히 관광지를 감샇아히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여행기는 천천히 올리기로 하고, 대표적인 여행지의 사진들 먼저 올려 봅니다.

비오는 표충사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얼음골

밀양의 자연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밀양 시립 박물관

연극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연극촌과 대규모 연꽃단지

흙 냄새가 남아 있는 퇴로 고가 체험 마을

강과 도시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누각 영남루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

사명대사 유적지

오감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허브나라

만마리의 물고기가 돌이 되었다는 만어사... 돌로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신비한 돌

신비의 도시 "밀양" 여행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